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카기 준이치로 (문단 편집) === [[아이돌 마스터/아케이드]], [[아이돌 마스터/XBOX360]] === 아케마스 시절 765 프로덕션 프로듀서 모집 공고에서 실사판 얼굴이 공개된 적이 있었다.[[http://www.idolmaster.jp/imas/archive/recruit/index.htm|#]] 하지만 이후 이 설정은 [[흑역사]]로 묻어버리고 그냥 [[얼굴이 안 나오는 캐릭터]]로 설정이 굳어졌다. [[프로듀서]]로서 소질이 있어 보이는 사람을 보면 '''팅 하고 (느낌이) 왔다!(ティンときた!)'''라는 전용 대사를 외치며 막무가내로 [[765 프로덕션]]으로 끌어들이는데, [[플레이어]]가 입사하기 전까지는 이런 뜬금없는 강제 스카우팅 때문에 성공률이 0%였다고.[* 게임을 켜 놓고 가만히 놔두면 볼 수 있는 PV 영상이 그런 설정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그 외에도 이래저래 앞뒤 안 가리고 저돌적인 멧돼지 같은 면이 많고, 그러다 보니 크고 작은 실수가 끊이질 않는다. 그리고 제법 나르시스트적인 면이 있는데, 과거 [[프로듀서]]였던 시절에 잘 나갔으며[* [[가수]]+[[특촬]]계 아이돌인 '''[[원더 모모]]'''의 담당 프로듀서였다는 과거 설정이 존재한다.] 주위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었다는 이야기를 '''자기 입으로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며, "멋있는 남성" 이야기에는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실제로 미중년이라는 설정이며 과거에 유능한 프로듀서였다는 설정이 붙어 있긴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그런 이야기를 본인이 무용담 늘어놓듯 3시간 연속으로 늘어놓아 버리면 어쩌자는 건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